올 시즌 여자프로농구는 TV, 뉴미디어 채널 포함 총 10개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뉴미디어 채널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네이버 스포츠, SOOP, 카카오TV, 스포키, WKBL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KBS N 스포츠는 과거 신한은행에서 활약했던 하은주 전 선수를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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