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여자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산티아고 데 로스 카바예로스에 있는 에스타디오 시바오 FC에서 열린 미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0-5로 대패했다.
한국은 전반 23분 신다은이 첫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전반을 0-2로 뒤진 한국은 전반 종료 직전 김민서를 빼고 한국희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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