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밝고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도 구간(이태원로)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용산구) 사업 구간은 전쟁기념관에서 녹사평역까지 이어지는 약 750m다.
사업비 7억 3600만원을 들여 노후 가로등을 교체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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