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 강화 나선 현대그린푸드…“그리팅 광고 이어 홈쇼핑 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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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 강화 나선 현대그린푸드…“그리팅 광고 이어 홈쇼핑 방송 진행”

현대그린푸드가 TV홈쇼핑 방송을 진행하며 B2C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리팅은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론칭한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로, 단백질·저당·저칼로리 등 여러 건강 관리 목적별 ‘건강식단’과 고령층을 위한 ‘시니어식단’ 등 다양한 케어푸드를 선보여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리브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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