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는다며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7시35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공원에 쌓여있던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불을 지른 뒤 112에 자진 신고해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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