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다리 의혹, 간호사 갑질 의혹, 객실 내 흡연 사건, 지민과의 불화설에 대해 또 한 번 언급하며 해명했다.
권민아는 "아직도 바람에 대해 얘기 나와서 끄적여 본다"며 "남자 친구 말을 신뢰했을 뿐 양다리인 것 알았더라면 바로 정리했을 것이다.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부디 바람이다, 만나고 있는 여자를 뺏었다는 시선으로는 바라보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권민아는 "AOA 탈퇴 이후에는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 한 번쯤은 미친 듯이 욕하고 싶은 심정이었다.그런데 그게 도가 너무 지나쳤다"며 "자해 사진도 도가 지나쳤다.어린 친구들도 팬들도 보는데 지나고 나니 너무 죄송하다.대중에게 피로감도 줬다.이제 언급 안 하고 내 갈 길 열심히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