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이자 6선을 지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후 그는 국회부의장, 운영위원장, 재정경제위원장, 한일의원연맹회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원내총무,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지냈다.
그는 친동생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된 당시 쓴소리를 아끼지 않아 '상왕'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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