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강판→팔꿈치 부상 진단, LG 손주영 "내년 시즌 준비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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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강판→팔꿈치 부상 진단, LG 손주영 "내년 시즌 준비 문제 없어요"

팔꿈치 부상을 당한 LG 트윈스 손주영(26)이 "내년 시즌 준비에는 문제없다"라고 밝혔다.

LG 구단은 "손주영은 MRI(자기공명영상) 및 병원 검진 결과 좌측 팔꿈치 굴곡근 및 회내근 1도 좌상 진단을 받았다"라고 22일 밝혔다.

손주영은 22일 저녁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팔 상태는 근육 부위라 잘 쉬면 빠르게 좋아질 수 있다"라며 "내년 시즌 준비에 문제없다.몸을 잘 만들어서 2025시즌에 뵙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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