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돈줄' 가상자산 탈취 방지역량 아세안 국가에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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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돈줄' 가상자산 탈취 방지역량 아세안 국가에 전수

외교부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아세안 국가 대상 가상자산 탈취 대응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북한 사이버 범죄 주요 타깃의 하나인 아세안 국가들에 사이버 방어 역량을 전수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작됐다.

올해는 라오스·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캄보디아 7개국 전문가 등이 지난 21일 입국해 오는 27일까지 한국에서 가상자산거래소 사이버 보안 강화 및 암호 화폐를 이용한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 구축 등 교육을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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