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내달 6일 2024 문화접근성 향상 세미나 ‘무위의 배움 공동체’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다원공간에서 개최한다.
2024 문화접근성 향상 세미나 ‘무위의 배움 공동체’는 ‘모두를 위한 미술관’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향점을 공유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세미나를 통해 통합교육 이론가, 현장 관계자, 작가, 관객 등 여러 참여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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