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의 발자취를 따른 끝에 조금 더 자유로워진 배우 한해인을 만났다.
바다에서 파도를 기다리거나 올라타는 장면은 원하는 크기의 파도가 치는 날 따로 촬영했다.
그런 상황에서 ‘그때 설이가 그래서 힘들었구나’ 무의식중에 연결 지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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