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빈손 면담에 대해 “여러 가지 면에서 아쉽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배달수수료 문제의 조속한 자율적 협의를 통한 해결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최근 혼선을 빚고 있는 정부의 서민 대출 상품인 ‘디딤돌 대출’ 정책과 관련해 “정부 정책이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한다”며 “국민들에게 주택을 마련하는 디딤돌을 마련해 주겠다는 것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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