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를 상대한 ‘PBA 토종 강자’ 조재호(NH농협카드)와 최성원(휴온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선웅을 상대한 조재호는 1세트를 15-2(11이닝)으로 승리한 데 이어 2세트는 15-10(5이닝)으로 끝냈다.
최성원은 1세트를 12-15(8이닝), 2세트를 7-15(3이닝)로 내줘 순식간에 세트스코어 0-2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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