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3일(한국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산티아고 데 로스 카바예로스의 에스타디오 시바오FC에서 열린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미국에 0-5로 크게 졌다.
전반 10분 바르세나스의 패스를 받은 케네디 풀러에게 왼발 슈팅으로 추가 실점했다.
한국은 전반 23분 첫 번째 슈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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