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옥천군 최초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의 전승 활동 및 지원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충청북도의 2025년 무형유산 도비보조사업에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의 공개행사 지원금 200만 원과 전승 지원금 660만 원을 신청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 보존과 전승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관내 새로운 무형유산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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