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에 출연했던 전원 90년대생 그룹 디그니티가 듀스 감성을 품고 데뷔했다.
디그니티는 "우리와 가장 잘 맞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식혀'를 타이틀곡으로 선택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디그니티만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형진은 "우리는 여러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면서 디그니티만의 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화력이 있다.90년대 뉴잭스윙을 우리 색으로 소화했다.새로운 세대들에게 우리의 보는 재미, 듣는 재미를 충족시켜드릴 수 있다.우리는 단단한 팀워크도 있다.팀워크를 바탕으로 춤 노래 퍼포먼스를 멋있게 보여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슈메이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