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열리는 포럼에서는 고려 강화도성을 주제로 다룬다.
강화도성은 1232∼1270년 고려의 수도였다.
김지연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장은 "남한 유일의 고려시대 도읍인 강화도성의 역사적 가치를 인식하고 훼손돼가는 문화유산의 보존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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