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겪은 이들이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기 위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낸 과제를 수행하는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하 '레미제라블')이 내달 첫선을 보인다.
'레미제라블'은 어려운 환경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거나 큰 실수로 실패를 경험한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네 명의 '담임 셰프' 가운데 데이비드 리, 임태훈, 윤남노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각각 '고기 깡패'와 '철가방 셰프', '요리하는 돌아이'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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