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가족'에서 생일을 맞이한 강해준(배현성 분)을 축하하기 위해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미묘한 공기가 포착돼 호기심을 돋운다.
강해준을 둘러싸고 김산하, 윤주원은 물론 아빠 윤정재, 김대욱(최무성)과 이모 강이현(민지아)까지 자리해 한 뜻으로 생일을 축하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과연 웃음소리만 넘치기에도 부족한 강해준의 생일파티에 어떤 돌발 상황이 찾아오게 됐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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