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W' 4회에서 해군 원초희 팀장은 사격 대결에서 표적지 정중앙 카메라를 박살내면서 '올텐' 기록을 달성했다.
양 부대 대표로는 강은미와 조아라가 출전했다.
육군은 자신들의 상대 부대로 해군을 지목했으며, 이를 본 김성주는 "바다에 와서 육군이 해군을 골랐다고?"라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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