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가족' 배현성 생일상 위로 흐르는 미묘한 공기…오늘(23일) 2회 연속 방송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연출 김승호) 측은 23일 생일을 맞이한 강해준(배현성 분)을 축하하기 위해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미묘한 공기가 포착된 현장을 공개했다.

강해준을 둘러싸고 김산하, 윤주원은 물론 아빠 윤정재, 김대욱(최무성 분)과 이모 강이현(민지아 분)까지 자리해 한 뜻으로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10년 간 튼튼하게 유지된 조립식 가족의 평화를 위협하는 사건들이 연달아 벌어진다는 예고에 과연 강해준의 생일파티에 어떤 돌발 상황이 찾아오게 됐는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