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41)가 본인 소유 오피스텔을 공유 숙박 서비스 에어비앤비로 불법 활용했다는 의혹이 일자 관할 구청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영등포구청은 지난 22일 오후 문씨가 불법 숙박업을 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오피스텔을 찾았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불법 행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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