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맞아? 한석규에게도 밀리지 않는다’ 채원빈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채원빈은 국내 최고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가 수사 중인 살인 사건에서 딸의 흔적을 발견하고 번뇌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에서 딸 하빈 역을 맡고 있다.
한석규와의 숨 막히는 연기 대결로 화제를 모으며 드라마는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에서 1위(키노라이츠 15일 기준)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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