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안성재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고가에도 10여분 만에 마감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파르나스호텔 측은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개관 35주년을 기념해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국내 유일의 미쉐린 3스타 셰프이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모수의 안성재 셰프 등과 함께 미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안성재 셰프가 선보이는 디너는 인당 70만원의 가격에도 10여분 만에 마감되며 놀라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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