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울적함을 고백, 해소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한강을 찾은 안재현은 "오늘은 어떻게든 뭔가 남기고 싶었다"며 "매체는 밝은 에너지를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울적한 기분을 없애는) 해결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 쉬어가는 타임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고 울적한 날에 콘텐츠 영상을 촬영한 이유도 밝혔다.
이어 안재현은 "이왕 한 번 사는 거 내 몸에게 조금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고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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