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이혜리X박세완, 6개월 연습→대역 없이 치어리딩 완벽 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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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이혜리X박세완, 6개월 연습→대역 없이 치어리딩 완벽 소화 …

오로지 힙합밖에 몰랐던 필선(이혜리 분)과 미나(박세완 분)가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를 결성하고, 댄스와 치어리딩을 결합한 안무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향해 흥겨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빅토리’ 속 댄스 치어리딩은 화려한 안무가들의 손에서 높은 완성도로 탄생했다.

이란영 총괄 안무 감독은 ‘빅토리’만의 에너지 넘치는 안무를 통해 보기만 해도 어깨를 들썩이는 흥겨움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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