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가 지난 11일 발표한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표팀 훈련 소집 명단 35명에 이름을 올렸다.
9월 중순 발표된 60명 예비 명단에는 손호영·황성빈·고승민·손성빈은 등 다른 롯데 선수들도 있었지만, 나승엽과 윤동희만 마지막 관문 앞에 섰다.
윤동희와 나승엽은 무난히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