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밤새 러시아의 에탄올 생산시설 여러 곳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우크라이나 언론들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자포리자주 에네르고다르도 드론으로 공격해 1명이 숨졌다.
러시아군은 자국 영토에 진입한 우크라이나군의 후방 지원을 차단하기 위해 이 지역을 자주 공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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