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랭킹 톱5에 단 한 명의 한국 선수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2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이 지난주보다 순위가 1계단 하락해 6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기록했지만 지난 6월 17일 자 7위 이후 약 4개월 만에 5위 밖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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