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25일 '초강경 낙태금지' 텍사스行…낙태 이슈 막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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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25일 '초강경 낙태금지' 텍사스行…낙태 이슈 막판 부각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을 코 앞에 두고 오는 25일(현지시간) '공화당 텃밭'인 텍사스를 찾아 선거운동을 한다.

초강경 낙태 금지법이 시행되고 있는 텍사스에서 자신의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전국적으로 낙태 금지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낙태 이슈를 앞세워 여성·진보 유권자를 결집하려는 차원으로 분석된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중 보수 대법관 3명을 임명하면서 연방 대법원에서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됐다면서 '트럼프 책임론'을 제기해왔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전국적인 낙태 금지법이 시행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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