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을 이끌고 있는 파울로 폰세카 감독이 손흥민의 수비가담 능력을 높이 산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다른 기자자 폰세카 감독에게 박스 투 박스 역할에 대해 질문했고, 이때 손흥민의 이름이 나왔다.
폰세카 감독은 "다른 선수들은? 공격수들은 공격만 하고, 수비는 안 하나? 현대 축구에서는 모두가 박스 투 박스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