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가 선보이는 인당 70만원짜리 코스 메뉴가 판매와 동시에 순식간에 매진됐다.
파르나스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개관 35주년을 기념해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와 미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성재 셰프는 미식 행사에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인 모수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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