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이혼 후 힘들었던 심정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이어 사비로 삽을 가거나 출장 메이크업을 이용하는 모습을 통해 연예인 율희가 아닌 인플루언서로 율희의 생활을 공개했다.
오히려 잘 됐으면 좋겠다"며 현재 최민환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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