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자극적인 게 좋아"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조아라는 두 명의 남자와 세 번이나 바람을 피우다가 걸려, 충격을 안겼다.
이어 서장훈은 박성우에게 "세 번이나 바람을 용서한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박미선은 조영은 심리상담사에게 "바람도 중독이 있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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