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의심의 대가를 치를 아빠 한석규의 이야기를 예고하는 감각적인 ‘아트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친자’는 살인사건에 연관된 딸을 의심하는 프로파일러 아빠 장태수(한석규 분)와 비밀을 품은 딸 하빈(채원빈 분)의 치열한 ‘부녀 심리전’을 그리며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한석규는 딸을 믿어야 할지 의심해야 할지 혼란한 태수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명불허전 연기의 힘을 보여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하인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