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는데' 박해미 아들 "20대에 억대 빚...숨만 쉬어도 돈 나가" 부담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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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는데' 박해미 아들 "20대에 억대 빚...숨만 쉬어도 돈 나가" 부담 토로

뮤지컬 배우 박해미 아들 황성재가 억대 빚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뮤지컬 배우 모자 박해미, 황성재의 일상이 담겼다.

영상을 보던 하하는 "아직 20대인데 대출은 부담스럽겠다"고 말했고, 황성재는 "너무 무겁다.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 아닌가.원치 않았던 지출이 나가니까 부담스럽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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