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은 유튜브 댓글을 통해 “오랜만에 챙겨보는 방송”, “정규편성되길 바랐는데 너무 좋다”, “김종국 화낼 때마다 재미있고 유익하기까지 하다”, “요즘 나의 최애프로그램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실제로 ‘짠남자’ 가구 시청률은 9월 25일 정규 첫 방송 이후 4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다가오는 23일(수) 방송에는 코미디언 임라라와 인터넷 방송인 감스트가 ‘흥청이’와 ‘망청이’로 등장해 또 어떤 기상천외한 소비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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