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자국 내에서 활동하던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의 지도자 등 9명이 사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알수다니 총리는 "이라크에는 테러리스트가 발붙일 자리가 없다"며 "IS 은신처까지 추적해 그들을 제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라크군은 "이번 작전은 국제동맹군의 기술 지원과 정보 교환 속에 수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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