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관용 중시하던 네덜란드 학살 왜? ‘끔찍 민낯’ (벌거벗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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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관용 중시하던 네덜란드 학살 왜? ‘끔찍 민낯’ (벌거벗은 세계사)

22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174회에서 자유의 나라 네덜란드의 숨은 역사를 벌거벗긴다.

네덜란드 레이덴 대학교에서 네덜란드의 정치, 역사, 문화를 다각도로 연구한 장붕익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자유와 관용을 중시하는 네덜란드가 벌인 끔찍한 만행을 파헤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이날 여행 메이트로는 네덜란드에서 온 반야닉, 인도네시아 출신의 야니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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