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진선규 주연의 영화 (아마존 활명수)가 22일 기자들에게 공개됐다.
이에 대해 촬영을 위해 실제로 아마존에 다녀온 류승룡은 “이동시간만 40시간이 걸렸다”며 원주민의 삶과 아마존의 자연을 생생한 게 담아낸 게 큰 성과라고 말했다.
유쾌하면서도 우리에게 생각할 부분을 제시하는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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