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지난 18일 경주 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산의 날’ 기념식 유공자 포상에서 농림부 장관상을 받았다.
특히 블록체인과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을 접목한 '식물이력관리', '시드볼트 NFT 컬렉션', ‘멸종위기 식물보호 기금 조성’ 등의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나무는 소방관, 중증환자 등 산•수목원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교통 약자를 위해 디지털 치유정원 공간을 조성, 일주일간 약 1만명의 방문객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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