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22일 오후 4시 개시 예정이었던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를 그라운드 사정으로 23일 우천 순연을 결정했다.
네일이 후속타자 르윈 디아즈에게 볼넷을 내주자 KIA 벤치는 장현식을 곧장 투입했다.
-플레이오프 시리즈부터 연전 없이 하루씩 쉬는 경기 일정을 이어오는 것에 대한 영향이 있나? 그런 유불리를 떠나서 정상적인 그라운드 상태에서 경기력이 좋게 나올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게 중요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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