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오늘 길티 푸드(몸에 해롭지만 맛있는 음식) 먹방(먹는 방송)을 하려고 한강에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가인은 탕후루도 안 먹어봤다며 "건강에 대한 강박 있다.그래서 과자나 라면은 너무 좋아하지만 참고 안 먹는 거다.단 애들은 안 좋아해서 먹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 한가인은 "과자도 한번에 먹을 때 10번 나눠먹는다.진짜 먹었다는 느낌만 주고 싶을 때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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