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현장] ‘광주 찐사랑’ 노라조 조빈, 폭우 속에서도 용인서 ACLE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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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현장] ‘광주 찐사랑’ 노라조 조빈, 폭우 속에서도 용인서 ACLE 축하공연

광주FC 홍보대사 노라조 조빈이 용인에서 비를 맞으며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현재 광주는 상하이선화와 ACLE 5차전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르도록 잔디를 관리 중이다.

조빈은 광주를 위해 멀리 용인까지 응원을 와준 팬들을 위해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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