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 상간 소송을 벌이고 있는 박지윤, 최동석이 논란 속 각각 SNS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끈다.
특히 박지윤은 최동석의 의처증을 주장,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되기도 했다.
최동석이 불륜이라고 주장한 박지윤의 남사친도 논란이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티아라 편들던 김우리, 거짓말했나…류화영 "지어낸 얘기로 비방" [엑's 이슈]
'30억 파산' 윤정수 "♥아내 위해서"…집 증여에 결혼식까지 바뀐 생각 (4인용식탁)[종합]
'다자연애' 고민하는 캐나다 경찰…"이상형은 흑인女, 성욕 만족 안 돼" (물어보살)[종합]
김병만, '하루에 7억 빼돌린 전처' 이혼 소송 첩첩산중…엇갈리는 '생명 보험' 주장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