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는 요르단의 야잔 알나이마트, 카타르의 아크람 아피프와 함께 올해의 선수 후보 3인에 올랐다.
요르단 선수가 AFC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건 알나이마트가 처음이다.
한편 김혜리(인천 현대제철)는 AFC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KBS 신임 사장 최종 후보에 박장범 '뉴스9' 앵커(종합)
'김민재 풀타임' 뮌헨 '하피냐 해트트릭' 바르셀로나에 1-4 완패
[2보] 美 "北, 10월 초중반 군인 최소 3천명 러시아 동부로 보내"
'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코치로 합류…대도 DNA 심는다(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