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는 요르단의 야잔 알나이마트, 카타르의 아크람 아피프와 함께 올해의 선수 후보 3인에 올랐다.
요르단 선수가 AFC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건 알나이마트가 처음이다.
한편 김혜리(인천 현대제철)는 AFC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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