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국제대회를 치르고 귀국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이 올림픽 이후 두 달여간 공백기를 가진 뒤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다.
함께 입국한 김학균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은 안세영과의 불화설에 조심스럽게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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