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들급 랭킹 13위 '플러피' 앤서니 에르난데스(31, 미국)가 31번째 생일을 TKO 승리로 자축했다.
그는 미첼 페레이라를 5라운드에서 압도하며 6연승을 기록, 타이틀 도전권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에르난데스는 경기 초반 페레이라의 강력한 공격에 잠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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