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 소속의 앙디 케르브라트(34) 의원이 파리 몽마르트르 인근 지하철역에서 마약을 구매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검찰, 약식기소 결정 검찰은 21일 케르브라트 의원에 대해 마약 사용 혐의로 약식 기소를 결정했다.
의원 사과문 발표 케르브라트 의원은 검찰의 기소 발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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