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투혼' 손주영 날벼락! 왼 팔꿈치 좌상 진단…생애 첫 태극마크 불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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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투혼' 손주영 날벼락! 왼 팔꿈치 좌상 진단…생애 첫 태극마크 불발 위기

올 시즌 선발로 첫 풀타임을 돌며 가을야구에서도 투혼을 펼쳤던 LG 트윈스 손주영에게 팔꿈치 부상이 발견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22일 "손주영 선수는 MRI 및 병원 검진 결과 좌측 팔꿈치 굴곡근 및 회내근 1도 좌상 진단을 받았다"며 "프리미어12 참가여부 관련하여 대표팀과 협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8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선발 최원태가 2⅔이닝 5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조기 강판된 뒤 마운드에 올라 5⅓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데뷔 첫 포스트시즌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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